인터뷰 | IT 관계사의 새로운 발상 · · · 신성이넥스 강승완 상무를 만나다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진화와 함께 위상이 달라진 기업군이 있다면 이른바 ‘IT 자회사’, ‘IT 관계사’라는 범주다. 수십 년 전 IT 자회사들이 출범하던 시절만 해도 ‘XX 정보통신, ‘XX 시스템’, ‘XX 서비스’ 등과 같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후방 서비스 조직으로서의 ‘조연’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AI와 같은 주요 트렌드의 부상 및 대세화와 함께 기대치와 역할이 달라졌다. 이제는 전체 그룹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