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문학 | 추억의 권투선수 최충일의 교훈
과거 복싱이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에 활약하던 최충일이라는 선수가 있었다. 아마추어 당시에는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프로로 전향하여 11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한 후, 드디어 세계 챔피언이 될 기회를 잡는다. 필리핀에서 열린 세계 챔피언전에서 그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5라운드에서는 챔피언을 다운시켜 심한 데미지를 입혔다. 경기가 재개되더라도 한 방만 더 적중시키면 승리가 확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