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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온라인 추적 기술은 '웹에 좋지 않다'며 제한되어야 한다고 W3C가 밝혔다. 구글이 이 브라우저 기술 중단 계획을 다시 연기한 가운데 나온 반응이다.
IBM이 연례 보고서인 '2024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2024 Cost of a Data Breach Report)'를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데이터 유출 사고 한 건 당 평균 비용은 488만 달러(한화 약 67억 6,100만 원)에 달했다. 데이터 유출로 인해 상당한 또는 매우 심각한 업무 중단을 겪었다고 응답한 기업은 70%에 달했으며, 평균 유출 비용은 전년 대비 10% 증가해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
SAP 영업 책임자 스콧 러셀과 마케팅 책임자 줄리아 화이트가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난다. 러셀의 후임자는 현재 물색 중이지만, 화이트가 총괄하던 마케팅 및 솔루션 부서는 해체된다.
AI에 대한 과대포장이 드디어 현실을 만났다. 알파벳의 최근 실적 발표에서 CEO 순다르 피차이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솔루션이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고 자랑했지만, 여기에는 커다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피차이는 "우리는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어 더 깊은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매우 낙관적이다. 하지만 이런 일에는 시간이 걸린다"라고 말했다. 무슨 뜻일까? 생성형 AI가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수익을 창출하는 진지한 애플리케이션에
현대 웹 브라우저는 고리타분하고 딱히 흥미롭지도 않다. 구글 크롬이 독주하는 가운데 HTML,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브라우저 기술은 몇 년째 변화가 없고 브라우저 업데이트는 새로운 기능보다는 버그 수정인 경우가 많다.
안랩이 2024년 2분기 동안 자사 ML 시스템에 기반해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4년 2분기 스미싱(피싱 문자) 위협 통계 및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PC가 개인 컴퓨팅을 위한 우수한 플랫폼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다양한 노트북과 CPU가 제공하는 선택의 다양성이다. 하지만 때로는 선택이 어려운 숙제가 되기도 한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코파일럿+ 노트북에 탑재되어 인텔의 코어 울트라 칩에 맞서고 있다. 여기에 라이젠 AI 300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세 번째 선택지까지 생겼다.
네트워킹 및 보안 기업 시스코(Cisco)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산업 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양사가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이루어졌다.
전통적인 조직 문화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크게 변화했다. 방역과 격리가 일상이 되면서 조직의 업무는 비대면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 과정에서 떠오른 과제는 비대면 업무를 어떻게 잘 지원할 수 있는가였다. 직원 관리 도구, 화상회의, 고성능 네트워크,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이 새롭게 부상했던 가운데 두각을 드러낸 기업은 단연 ‘줌’이었다. 코로나19 당시 줌의 일간 화상회의 참가자는 3억 명에 달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화상회의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는 어떤 현상이나 사건의 작은 변화나 축적이 어느 순간을 넘어서면서 급격하게 확산되거나 뚜렷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 용어는 원래 물리학에서 사용되었지만, 사회과학, 경제학, 마케팅, 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IT 분야에서 신기술이 등장한 후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는 임계점을 이야기하기도 한다.